2008. 8. 2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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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장
2008. 8. 29.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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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집에 옆방에서 지내셨던분들....

그냥 자연스러움이 좋다...

Posted by 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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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 하우스라는 민박집 주인 아저씨다..
삶을 즐길줄 아시는 분 같다...
하고 싶은것을 하며 살면서..
베풀줄도 알고..
무언가에 쫓기지 않고 여유있게 사는 그런 모습이 너무 부러웠다.
그것이 내가 가장 동경하는 이상적인 삶인데....
Posted by 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