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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장

기숙사 올라가는 길에 있는

우리 학교 전산원 옥상에 올라갔다..

저기 중앙 도서관도 보인다..

저녁 노을을 찍을겸 올라갔는데..

사진의 주변부의 선예도가 엄청 안좋은네...ㅜㅜ

렌즈를 바꿔야 함을 절실히 느꼈다..

그래도 가끔 이렇게 바람 쐬러 갈곳이 있는곳이 어디인가..으흐흐흐
Posted by 두장
2008. 11. 25. 23:37

학교 뒷산을 산책했다..

여러 꽃들도 보이고..

비록 밤송이는 누가 다 주워갔는지 많지는 않았지만...

밤송이들도 몇개 보이고

가끔 한번씩 산책가기 참좋은 것 같다...

그리고 우리 학교에 있는 백마상...

색깔은 흰색이 아닌데 왜 백마상일까..ㅋ
Posted by 두장

학교옆에 있는 산에서 발견한 식물이다..

이 식물의 정체가 무엇일까?

다른곳에서도 많이 봐왔는데..

대체 먼지 모르겠다...
Posted by 두장
2008. 11. 25. 12:17


춘장대 해수욕장을 다녀왔다...
9월달이었지만 날씨가 많이 추워서 물속에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도착한 당일은 하늘도 그다지 맑지도 않았지만 다음날은 화창한 날이었다...
그래도 갯벌에서 조개를 많이 캐려는 마음에 설레이기도 했지만...
조개는 딸랑 5개 밖에 못 캤다...ㅠㅠ
그리고 나서 바지락 칼국수를 먹고 근처 바다에서 노을을 찍을겸 갔다가
가족들끼리 화목하게 낚시하는 모습도 보고....흠...
Posted by 두장

[대한민국 베스트 촬영지 55]

01 파란 하늘, 뭉게구름, 푸른초원 - 대관령 양떼목장 

02 세상에서 팔자 좋은 사람 되어보기 - 남해 금산 보리암 

03 상상과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풍경 - 통영 소매물도 

04 커피 한 잔으로도 충분히 여유로운 - 원당 종마공원 

05 마음과 숨을 더 크게 고르며 걷는 길 - 부안 내소사 전나무길 

06 사진이 주는 행복한 풍경 - 고창 청보리밭 학원농장 

07 월출산을 병풍삼아 아늑하게 자리한 - 영암 월출산 녹차 밭 

08 싸움 구경보다 더 보고 싶은 풍경 - 보성 대한1다원 

09 진한 녹색 풍경을 담는 그리움 - 보성 대한2다원 

10 달빛 머금은 냇물은 산 밖으로 흘러간다 - 순천 송광사 

11 오붓하고 정감 가득한 산사 - 선암사 

12 왜 가냐고? 묻지 말고 그냥 가야하는 - 순천만 

13 세월을 담아 세월을 닮은 동그란 돌 - 완도 정도리 구계등 몽돌 

14 시골길의 푸근함을 간직한 섬 - 완도 청산도 

15 환상과 로맨틱을 꿈꾸는 다리 - 여수 돌산대교 

16 물안개속 신비로운 풍경 - 여수 무슬목 

17 높은 곳에서 넓게 보기 - 여수 금오산 향일암 

18 섬에서 섬으로 - 제주 우도 

19 새벽 상쾌한 풍경이 기다리는 - 제주 성산일출봉 

20 아쉬움과 설레임의 장소 - 제주 섭지코지 

21 운해를 뚫고 솟아오른 두 봉우리 - 진안 마이산 

22 물안개 낀 정취로 공허한 마음을 채우다 - 임실 옥정호 

23 숲으로 가자, 숲에서 보자 - 함양 상림 

24 넓고 푸른 대지 위에 두 그루 소나무 - 하동 악양 평사리 

25 간월암이 곧 섬이요, 섬이 곧 간월암인 - 서산 간월도 

26 자연과 조화롭게 디자인한 길 - 함양 지안재 

27 새벽마다 장엄한 풍경이 연출되는 - 지리산 노고단 일출 

28 파란 하늘, 하얀 구름, 일렁이는 바람 - 서울 하늘공원 

29 말 그대로 가보면 아는 곳 - 동해 추암 해변 

30 새벽마다 환상적인 모습을 뽐내는 - 청송 주산지 

31 도심 속 행복한 낭만 공간 - 서울 올림픽공원 

32 현대적 건물들에 둘러싸여 이채로운 - 서울 봉은사 야경 

33 환상 속의 무지개다리를 만나는 꿈 - 서울 선유도 

34 동그란 물돌이의 정겨움이 함께하는 곳 - 영월 선돌 

35 세월의 아쉬움을 사진에 담다 - 인천 소래포구 

36 성벽의 부드러운 선 너머 펼쳐지는 세상 풍경 - 담양 금성산성 

37 숲에서 만나는 나무 그리고 길 - 월정사 전나무길 

38 바람 속에 마음을 날리는 곳 - 대관령 삼양목장 

39 새벽과 해질녘이면 신비로운 - 창녕 우포늪 

40 굽이굽이 흐르는 아름다운 풍경 - 예천 회룡포 

41 벗과 함께 드넓은 세상 바라보기 - 상주 경천대 

42 자연과 인간이 만들어낸 걸작품 - 사천 창선 삼천포 대교 

43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 - 포항 호미곶 

44 따뜻한 정과, 삶이 배어있는 마을 - 남해 다랭이 마을 

45 마음에 미소가 넓게 퍼지는 -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46 푸른 대나무의 기상을 마음에 가득 담는 - 담양 죽녹원 

47 마음도 발짓도 여유로운 팔자걸음 - 담양 소쇄원 

48 신라 천년의 풍경을 품은 곳 - 경주 남산 용장사터 5층석탑 

49 언젠가 꼭 한 번 보고 싶었던 - 경주 삼릉 소나무숲 

50 신비로움 가득 풍기는 최고의 일출 촬영지 - 경주 대왕암 

51 넉넉하고 여유로운 마음이 솟는 공간 - 안동 병산서원 

52 하회마을이 한 눈에 들어오는 - 하회마을 부용대 

53 장산에 올라 감상하는 부산 최고 야경 - 부산 광안대교 야경 

54 두 개의 물이 만나 한강을 만드는 곳 - 양평 두물머리 

55 사랑이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섬 - 신안 비금도

Posted by 두장

  • 사진 잘 나오는 궁극의 타이밍
  • 글=김성윤 기자 gourmet@chosun.com 
    사진=김승완 기자 wanfoto@chosun.com 
    입력시간 : 2008.10.23 09:02

    • 사진을 묘사하는 가장 흔한 말은 '빛의 예술'이란 표현이다. 이 말은 결국 사진가는 피사체가 아니라, 빛과 싸워야 한다는 말과도 같다. 

      김태영(36)씨보다 더 절실하게 '빛과의 싸움'을 하는 사람도 많지 않다. 김씨는 '타짜' '국경의 남쪽' 등 무수한 영화와 CF에 꼭 맞는 촬영지를 찾아내는 로케이션 매니저(location manager)란 직업을 갖고 있다.
    • ▲ 08:30_ 물안개가 충분히 피어올랐다. 물을 뚫고 올라온 나무 그림자가 물 위에 선명하게 투영된다. 신비롭기까지 하다. 단풍의 알록달록한 색감이 또렷하게 살았다.
    • "'○○동 ○○빌딩' 하면 아침 해가 빌딩의 어느 지점에 어떤 모양의 빛을 드리우는지, 석양이 어떤 각도로 어떤 색깔을 드리울지 머리에 떠오를 정도"라는 김태영씨는 "똑같은 장소라도 언제 어떤 빛을 받느냐에 따라 느낌이 완전히 달라진다"고 했다.

      "같은 사람이라도 아침과 저녁 느낌이 달라요. 아침의 약간 푸르스름한 빛을 받은 얼굴을 한 사람이 입김을 '후~후~' 불면 '힘내라, 파이팅' 하는 분위기가 나죠. 저녁 석양을 받으면 로맨틱하게 변하잖아요. 술도 한 잔 해야 할 것 같고." 김씨는 "빛의 미묘한 차이를 잡아내야 좋은 사진"이라고 말한다. 그는 장소나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일반적으로 4개 등급으로 나눌 수 있다고 했다.

    • ▲ 06:00_ 주왕산 국립공원 주산지. 해 뜨기 직전. 너무 어둡다. 나뭇잎의 질감이 살아나지 않고, 물안개도 피어오르지 않는다.
    •  

    • ▲ 07:50_ 해 뜬 직후. 산속이라 그런지 여전히 어둡지만 1과 비교하면 훨씬 밝다. 단풍 색깔이 선명하게 표현된다. 물안개가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 ▲ 08:14_ 또 다른 각도에서 촬영한 주산지. 햇살이 대각선으로 숲을 침투한다. 나뭇잎이 역광 속에서 신선하게 빛난다.
    • ▲ 13:30_ 정오를 1시간30분 넘겼지만, 해가 여전히 높다. 하늘 꼭대기에서 균일하게 떨어지는 햇빛은 콘트라스트와 질감을 충분히 살리지 못한다. 사진이 밋밋하다.
    • ▲ (위/아래)17:00·17:25_ 해가 충분히 기울었다. 비스듬히 들어오는 햇살 덕분에 5와 비교해 질감이 훨씬 도드라진 사진이다. 하지만 너무 어둡다. 산속이라 해가 일찍 진다. 물안개도 없다.

    • ● 빛 1등급
      _ 가장 찍기 좋은 빛. 해가 뜬 직후, 또는 지기 전 길게 누웠을 때이다. '매직 아워(magic hour)'라고도 한다. 그림자가 길게 늘어지고,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대비(콘트라스트)가 커져서 감정을 살릴 수 있다. 요즘(10월 23일 현재)은 오전 6시 20분부터 7시까지, 오후 4시에서 5시 30분 정도. 일출 직전이나 일몰 직후도 좋다. 해가 뜨기 직전 하늘과 구름이 푸르스름하거나, 해가 지기 직전 불그스름한 기운이 돌 때 느낌이 아주 좋다. 

      ● 빛 2등급_ 오전 9~11시. '베스트'는 아니나 무난하다. 이것저것 찍을 수 있다. 

      ● 빛 3등급_ 오후 2~4시. 역시 빛이 무난하다. 화면을 구성하고 카메라 장비를 세팅하고, 연기자들이 감정을 잡으면서 매직 아워를 기다리기도 한다.

      ● 빛 4등급_ 정오. CF나 영화 계통에서는 '중꼬'라는 일본말 속어로 통한다. 햇빛이 균일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대비감이나 드라마틱한 느낌이 없다.

      "1등급 중에서도 '1++' 등급을 꼽을 수 있을까요? 한우 쇠고기처럼요." 

      "일출 직후, 20분 내 없어지는 극히 짧은 빛이에요. 햇살이 사물에 닿기도 전, 주변 사물을 볼 수는 있지만 콘트라스트는 없는, 차분하게 가라앉은 느낌이 기가 막혀요." 
       


      => [화보] 한국의 아름다운 호수 여행
      => [화보] 삶의 여유를 찾아 떠나는 펜션여행
      => [화보] 삶의 여유로운 시간속으로~ 까페여행

      원본 자료 : http://spn.chosun.com/site/data/html_dir/2007/10/31/2007103100310.html

Posted by 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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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사에 가따왔다....

넓직한 주차장.....
아늑한 벤치......따사로운 햇빛......

이지만 혼자갔다...버스타고.....쩝....에효...ㅜㅜ

너무 늦게 도착해서 현충사 안은 구경 못했지만 ....

꽃도 좋고..

현충사 가는길에 있는 메타세콰이어길도 멋지고....

그리고 피닉스 50.7의 회오리 보케의 아름다움을 다시한번 느꼈다..ㅋㅋ
Posted by 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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